작성자 석****(ip:)
작성일 2020-12-27
조회 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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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작할껄. 왜 고민했었나 후회막심이네요.
환경도 생각하고 나도 편해지고.
분해 너무 잘 되요.
크리나라고 이름도 지어주었어요.
(린클 거꾸로하면 클린이대요ㅎㅎ)
뚜껑열면서 크리나~~많이 먹어~~라며 음쓰 넣을때
기분 너무 좋네요^^
좀전에 귤껍질넣었는데 분해중이네요~~
저처럼 고민하시는분들 하루라도 빨리 집에 들여놓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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