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원주택 살면서 매일 나오는 음식물쓰레기가 골치였는데, 싱크태에 설치하는것은 소음이 심하다고 하여 고민하다가 린클로 구매 했습니다.
첫날 푸드클리너를 넣고 24시간 지난 후 식빵 부스러기를 넣고 몇시간 지났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.
소음에 예민한 편인데, 신경쓰일 정도의 소음이 아니라 안심도 되고, 푸드클리너도 반영구 사용이 가능하다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.
곧 텃밭을 만들 예정인데 굳이 일반쓰레기로 버리지 않고퇴비로도 쓸 수 있다니 일석이조인 것 같아요.
일주일째 사용중인데 완전 만족입니다!
주방에 음식물 냄새가 나지 않아 너무 좋아요.♡♡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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